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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추석, 통행료 0원에 장보기 최대 50%! 꼭 챙길 혜택 총정리

읽는 시간 약 10분

추석이 다가오면 가장 먼저 부담되는 것이 장보기 비용과 귀성 교통비입니다.

올해는 조금 미리 움직이면 이 두 가지 비용을 모두 줄일 수 있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따르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추석 성수품은 품목에 따라 농축산물 최대 40%, 주요 수산물 최대 50% 할인이 진행됩니다.

전통시장에서는 일정 기간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금액의 약 30%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 혜택들이 모두 같은 날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올해 추석은 “언제 무엇을 사느냐”와 “언제 고속도로를 이용하느냐”를 나눠서 계획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2026 추석 혜택 한눈에 보기

구분혜택주요 기간
고속도로통행료 면제9월 24일~27일
농축산물최대 40% 할인9월 3일부터
주요 수산물최대 50% 할인9월 9일부터
전통시장구매액 약 30% 환급, 최대 2만 원9월 16~20일
디지털온누리상품권추가 20만 원에 10% 할인 적용9월 16~20일
농축수산물 공급성수품 총 18만 3천 톤 공급추석 전

정부는 추석 성수품 공급량도 평상시의 약 1.6배 수준인 18만 3천 톤으로 확대하고, 농축수산물 할인 지원에는 1,030억 원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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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고향 간다면 9월 24~27일을 기억하세요

자동차로 고향을 방문하거나 추석 연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고속도로 통행료입니다.

2026년에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가정이라면 왕복 통행료가 적지 않기 때문에 실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입니다.

다만 연휴 직전이나 연휴가 끝난 뒤 이동하는 경우에는 면제기간에서 벗어날 수 있으므로 출발 날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체적인 면제 시간과 적용방법 등은 추석을 앞두고 발표되는 특별교통대책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사과·배·소고기는 최대 40% 할인

추석 장보기에서 비중이 큰 품목이 과일과 고기입니다.

정부는 9월 3일부터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와 협력해 사과, 배, 소고기 등 주요 농축산물을 최대 40% 할인합니다.

할인율은 품목과 판매처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마트에 가면 모든 농축산물이 40% 할인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추석 선물이나 제수용 과일을 살 예정이라면 평소 가격과 행사 가격을 비교해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부는 수요가 많은 사과와 배 등 과일 공급량도 평상시보다 확대할 예정입니다.

명태·고등어·김은 최대 50% 할인

수산물은 농축산물보다 할인 시작일이 조금 늦습니다.

9월 9일부터 명태·고등어·김 등 주요 수산물을 최대 50% 할인합니다.

또 고등어·명태·오징어·갈치·참조기·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에 정부 비축물량을 공급하고, 일부는 시중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생선이나 김 등 수산물을 추석 전에 많이 구입해야 한다면 9월 9일 이후 행사 여부를 먼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대 50%라는 말, 모든 상품이 반값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이 부분은 꼭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 대책을 보면 ‘농축수산물 최대 50% 할인’이라는 표현이 눈에 띄지만 실제 세부 내용은 다릅니다.

농축산물은 최대 40%, 명태·고등어·김 등 주요 수산물은 **최대 50%**입니다.

그리고 ‘최대’ 할인율이므로 모든 상품에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되는 것도 아닙니다.

구매 전에 행사 대상 품목과 판매처별 할인율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전통시장은 9월 16~20일을 눈여겨보세요

전통시장에서 추석 장을 볼 예정이라면 9월 16일부터 20일까지를 기억해두세요.

이 기간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판매하는 참여 전통시장에서 행사 대상 상품을 구입하면 구매금액의 약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1인당 환급한도는 최대 2만 원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모든 시장이 자동으로 참여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방문하기 전에 내가 갈 시장이 환급행사 대상인지, 어떤 상품이 인정되는지, 환급 장소와 운영시간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집이라면 이렇게 나눠 사는 게 유리합니다

추석 장을 한 번에 몰아서 보기보다 품목과 행사기간에 맞춰 나눠 사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일이나 소고기를 구입해야 한다면 9월 3일 이후 농축산물 할인행사를 확인합니다.

명태나 고등어, 김 등 수산물을 구입할 예정이라면 9월 9일 이후 행사 가격을 비교해봅니다.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하는 집이라면 9월 16~20일에 장을 보면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대상인지 확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리고 자동차로 고향에 내려간다면 장보기와 별도로 9월 24~27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기간을 체크하면 됩니다.

즉, 올해 추석 혜택은 한날에 모두 받는 행사가 아니라

장보기 날짜와 귀성 날짜를 각각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렇게 계획하면 정부 지원책을 읽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우리 집 지출을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 이용한다면 디지털온누리상품권도 확인

9월 16일부터 20일까지는 디지털온누리상품권 구매 혜택도 확대됩니다.

평소 월 100만 원 한도에 7% 할인율이 적용되는데, 해당 기간에는 추가 20만 원에 10% 할인율이 적용돼 최대 1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 이용금액이 크다면 상품권 구매 할인과 현장 환급행사가 각각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단, 사용처와 행사 조건은 반드시 실제 이용 전에 확인하세요.

선물세트 준비한다면 할인율도 비교하세요

추석 선물을 아직 준비하지 않았다면 선물세트 할인도 있습니다.

정부 대책에 따르면 과일·한우 등 농축산물 선물세트는 최대 50%, 수산물 선물세트는 최대 53% 할인 판매가 추진됩니다.

라면과 빵 등 가공식품 약 4,700개 품목도 최대 64% 특별 할인 대상에 포함됩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모든 상품이 해당 최대 할인율로 판매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선물세트를 살 때는 정가보다 ‘몇 % 할인’이라는 문구만 보기보다 실제 최종 결제가격을 다른 판매처와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4인 가족이라면?

부모님 댁에 자동차로 방문하는 4인 가족이라고 생각해볼게요.

추석 전에 사과와 소고기는 농축산물 할인행사에서 구입하고, 생선과 김은 수산물 할인행사가 시작된 뒤 구입합니다.

전통시장에서도 장을 볼 계획이라면 9월 16~20일 환급행사 참여시장을 이용하고, 귀성은 가능하다면 9월 24~27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기간을 확인합니다.

이렇게 각각의 혜택을 따로 적용하면 장보기 할인 + 온누리 환급 + 고속도로 통행료 절감을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절감액은 구매품목, 구매금액, 이동구간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6년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는 언제 무료인가요?

A: 정부가 발표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기간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입니다.

Q: 농축수산물은 모두 50% 할인되나요?

A: 아닙니다. 농축산물은 최대 40%, 주요 수산물은 최대 50% 할인입니다. 실제 할인율은 품목과 판매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Q: 전통시장에서는 얼마까지 환급받을 수 있나요?

A: 9월 16~20일 참여 전통시장에서 행사 대상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액의 약 30%를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Q: 모든 전통시장에서 환급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참여 전통시장과 대상 품목이 정해져 있으므로 방문 전에 행사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추석 장보기는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구매하려는 품목에 따라 다릅니다. 농축산물은 9월 3일부터, 주요 수산물은 9월 9일부터 할인행사가 시작되고, 전통시장 환급은 9월 16~20일 진행됩니다.

올해 추석은 날짜를 알고 움직이는 것이 핵심

2026년 추석 혜택을 보면 단순히 “할인을 많이 한다”는 것보다 혜택마다 날짜가 다르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과일과 고기를 살 때, 수산물을 살 때, 전통시장에 갈 때, 자동차로 귀성할 때 받을 수 있는 혜택이 각각 다릅니다.

따라서 추석 직전에 모든 장을 한꺼번에 보기보다 우리 집에서 필요한 품목과 이동일정을 먼저 정하고 행사기간에 맞춰 구매하는 방법이 더 실용적입니다.

특히 자동차로 고향에 갈 예정이라면 9월 24~27일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전통시장에서 장을 볼 예정이라면 9월 16~20일 최대 2만 원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기억해두세요.

명절에는 평소보다 지출이 많아지는 만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미리 확인해 조금이라도 부담을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 본 글은 2026년 9월 1일 정부가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행사 품목, 판매처, 참여시장 및 교통대책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이용 전 최신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자료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재정경제부
2026년 9월 1일 발표 「추석 장바구니 부담 던다…성수품 18만 3000톤 역대 최대 공급」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농축수산물 할인,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등의 공식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Korea 2026 추석 민생안정대책 공식 자료 보기

※ 이 글은 2026년 9월 1일 정부가 발표한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행사 품목, 판매처, 교통대책 등 세부 내용은 시행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용 전에 각 부처와 판매처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triz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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