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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가장학금 가구원 동의 방법|부모·배우자 대상과 마감일

읽는 시간 약 11분

국가장학금 신청서를 제출했더라도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가 완료되지 않으면 심사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국가장학금은 학생과 가구원의 소득·재산을 조사해 학자금 지원구간을 산정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부모님과 주소가 다르거나 이혼·재혼한 가정은 누구에게 동의를 받아야 하는지 혼동하기 쉽습니다. 가족 상황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도 있으므로 신청 상태와 가구원 동의 현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학생 신청기간과 대상, 서류 제출 절차는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안내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가장학금1

<국가장학금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절차 안내>

국가장학금 가구원 동의 마감일

2026년 2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의 서류 제출 및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 마감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학생 신청 마감: 2026년 9월 9일 오후 6시
  • 서류 제출 마감: 2026년 9월 16일 오후 6시
  • 가구원 동의 마감: 2026년 9월 16일 오후 6시

주의사항: 최종 마감은 9월 16일 오후 6시이지만, 한국장학재단은 2026년 8월 18일 오후 6시 이후 서류 제출과 가구원 동의를 완료하면 학자금 지원구간 최신화 신청 기간이 부족하거나 최신화 신청이 어려울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학생 신청과 가구원 동의의 마감일이 다르지만, 가능한 한 학생 신청 직후 동의까지 완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관계 확인이나 제출 서류 심사에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구원 동의는 누가 해야 할까?

동의 대상은 학생의 혼인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미혼 학생

미혼 학생은 일반적으로 부모 모두가 가구원 동의 대상입니다. 부모와 학생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다르더라도 가족관계가 유지되고 있다면 동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모두 생존해 있는데 한 명만 동의하면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에 필요한 정보 조회가 완료되지 않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기혼 학생

기혼 학생은 배우자가 가구원 동의 대상입니다. 학생 본인도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서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제공에 동의해야 합니다.

다만 학생 본인이 신청일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자격을 보유한 경우에는 별도의 부모·배우자 가구원 동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가구원만 기초·차상위 자격을 보유한 경우에는 가구원 동의가 필요합니다.

가구원 동의 온라인 진행 방법

가구원 동의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부모 또는 배우자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 장학금 또는 학자금대출 메뉴로 이동합니다.
  3. 학자금 지원구간 메뉴를 선택합니다.
  4.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하기를 선택합니다.
  5. 가구원 본인의 인증수단으로 본인 인증을 진행합니다.
  6.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제공 내용을 확인하고 동의합니다.
  7. 학생이 가구원 동의 현황에서 완료 여부를 확인합니다.

공동인증서와 금융인증서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PASS, 네이버, 토스 등 한국장학재단에서 지원하는 간편인증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되는 인증수단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동의 화면에서 확인하세요.

부모님과 따로 살아도 동의해야 할까?

학생과 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가구원 동의가 면제되지는 않습니다.

부모가 다른 지역에서 근무하거나 학생이 학교 근처에서 자취하는 경우에도 가족관계가 유지되고 있다면 부모 모두 동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주소지가 다르면 행정정보만으로 가족관계를 바로 확인하지 못해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표등본 등의 추가 서류가 요청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별거 중인 경우

법적으로 혼인관계가 유지되는 별거는 이혼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원칙적으로 부모 모두의 가구원 동의가 필요합니다.

부부가 오랫동안 따로 살았거나 사실상 관계가 단절됐더라도 법적 이혼 사실이나 인정 가능한 사유가 공적 서류로 확인되지 않으면 한쪽 부모를 임의로 제외할 수 없습니다.

이혼소송이 진행 중이라면 이혼소장 등 관련 공적 서류를 제출해 심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혼숙려제 진행만으로는 이혼소송 등의 사유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이혼한 경우

부모가 법적으로 이혼했다면 학생이 실제로 함께 거주하거나 경제적으로 부양받는 부모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소득이 적은 부모를 임의로 선택해 동의를 받는 방식은 아닙니다. 실제 거주 관계와 경제적 부양관계를 기준으로 가구원이 결정되며,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 상황이 복잡하거나 어느 부모를 동의 대상으로 입력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다면 신청 정보를 임의로 작성하지 말고 한국장학재단 상담센터에 먼저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혼한 부모님이 재혼한 경우

학생과 생계를 함께하는 부모가 재혼했다면 계부 또는 계모가 동의 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혼인신고가 되어 있거나 주민등록표등본 등 공적 서류에서 배우자 관계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계부·계모의 가구원 동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단순 동거인으로 표시된 사람은 같은 기준으로 처리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가족관계와 주민등록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부모님이 사망한 경우

가구원인 부모 또는 배우자가 사망했다면 해당 가구원의 동의를 받지 않습니다.

행정정보를 통해 사망 사실이 자동으로 확인되지 않으면 가족관계증명서 등 추가 서류 제출을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후 한국장학재단의 서류 제출 대상 여부를 확인하세요.

부모님이 실종되거나 연락이 끊긴 경우

부모가 실종·가출·행방불명 상태라면 신청 과정에서 해당 상태를 정확히 입력하고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공적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인정될 수 있는 자료에는 다음과 같은 서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경찰서에서 발급한 가출·행방불명·실종 신고접수증
  • 법원의 실종 또는 부재 선고 관련 서류
  • 한국장학재단이 별도로 요청한 증빙자료

단순히 부모와 사이가 좋지 않거나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다는 사정만으로 자동 제외되지는 않습니다. 불가피한 가족관계 단절은 별도 증빙서류를 제출한 뒤 동의 제외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허위로 가족관계 단절을 신고하면 장학금 환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해외에 있으면 어떻게 할까?

해외 체류 중이라도 온라인 본인 인증이 가능하면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앱에서 동의할 수 있습니다.

해외 체류, 외국인, 입원, 고령, 장애 등으로 온라인 동의가 어려운 경우에는 오프라인 동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오프라인 동의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장학재단 상담센터에 오프라인 동의를 요청합니다.
  2. 안내받은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 제공동의서를 작성합니다.
  3. 가구원의 신분증 사본 등 필요한 서류를 준비합니다.
  4. 홈페이지 업로드, 팩스 또는 우편 등 안내받은 방법으로 제출합니다.
  5. 동의 처리 상태를 다시 확인합니다.

오프라인 동의는 서류 확인에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마감 직전보다 미리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이 예전에 동의했다면 다시 해야 할까?

가구원은 해당 학생에 대해 최초 1회 정보제공 동의를 완료하면 학생의 대학 입학 및 재학기간 동안 별도의 동의를 반복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가구원 구성이 변경됐거나 재단이 추가 동의를 요청한 경우에는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녀가 여러 명이면 자녀별로 각각 동의해야 합니다.

다만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재확인이나 추가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부모의 이혼 또는 재혼
  • 학생의 혼인 상태 변경
  • 가구원의 사망
  • 동의 철회 이력
  • 가구원 관계가 행정정보와 일치하지 않는 경우
  • 한국장학재단에서 추가 동의를 요청한 경우

이전에 동의했다는 기억에만 의존하지 말고 현재 학기의 동의 현황을 직접 확인하세요.

가구원 동의 완료 여부 확인 방법

학생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가구원별 동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장학재단 로그인
→ 장학금 또는 학자금대출
→ 학자금 지원구간
→ 학생용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현황

부와 모 또는 배우자의 상태가 각각 동의 완료로 표시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서류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동의와 별도로 서류 제출 상태도 점검하세요.

가구원 동의 전 확인사항

  • 학생의 국가장학금 신청이 정상적으로 완료됐는지 확인
  • 미혼·기혼 여부에 따른 동의 대상 확인
  • 부모 또는 배우자의 본인 명의 인증수단 준비
  • 가구원 각각의 동의 완료 여부 확인
  • 가족관계 관련 추가 서류 요청 여부 확인
  • 서류 제출 및 가구원 동의 마감 시간 확인
  • 특수한 가족관계는 상담센터에 먼저 문의

자주 묻는 질문

부모 중 한 명만 동의해도 되나요?

부모가 모두 생존하고 법적 혼인관계가 유지되는 미혼 학생이라면 원칙적으로 부모 모두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한쪽 부모만 동의하면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과 주소가 다르면 동의하지 않아도 되나요?

아닙니다. 주민등록상 주소가 다르다는 사실만으로 가구원에서 제외되지 않습니다. 필요하면 가족관계 확인을 위한 추가 서류가 요청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이혼했다면 누구의 동의를 받아야 하나요?

학생이 실제로 거주하거나 경제적으로 부양받는 부모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구체적인 가구원 판단은 가족관계와 제출 서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 별거 중이면 한 명만 동의해도 되나요?

법적으로 이혼하지 않은 별거 상태라면 원칙적으로 부모 모두 동의 대상입니다. 사실상 이혼 상태만으로 자동 제외되지는 않습니다.

부모님이 동의를 거부하면 어떻게 되나요?

법적으로 동의 대상에 포함되는 부모가 정보제공 동의를 거부하면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이 불가능해 국가장학금 지원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가구원 동의를 하지 않으면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없나요?

가구원 동의가 필요한 신청자가 기한 내 동의를 완료하지 않으면 소득·재산 조사가 진행되지 않아 국가장학금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한눈으로 마무리

국가장학금 가구원 동의는 신청서 제출만큼 중요한 절차입니다. 미혼 학생은 부모, 기혼 학생은 배우자의 동의가 기본이며 부모의 별거·이혼·재혼·사망 등 가족 상황에 따라 동의 대상과 제출 서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026년 2학기 2차 신청자는 9월 16일 오후 6시까지 서류 제출과 가구원 동의를 완료해야 합니다. 신청 후에는 반드시 학생용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현황에서 처리 상태를 확인하세요.

가족관계가 복잡하거나 온라인 동의가 어려운 경우에는 한국장학재단 가구원 동의 안내를 확인하거나 상담센터 1599-2000으로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btriz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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