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24시간 챗봇 상담|9월 1일 이용방법·1661-2642
밤 11시, 윗집에서 쿵쿵거리는 발소리와 진동음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당장 찾아가 항의하고 싶지만, 늦은 시간이라 감정적인 다툼으로 번질까 걱정됩니다.
이럴 때는 2026년 9월 1일부터 운영되는 ‘층간소음 대화형 자동상담 챗봇’에서 초기 대응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챗봇은 밤이나 주말에도 24시간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상담원과 통화하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콜센터가 24시간 운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콜센터 1661-2642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낮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입니다.
이 글에서는 24시간 챗봇 이용방법과 전화·방문상담, 소음측정으로 이어지는 절차를 정리합니다.
9월부터 달라지는 층간소음 상담
① 무엇이 새로 생기나요?
‘층간소음 대화형 자동상담(챗봇)’ 안내 서비스가 2026년 9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이 서비스는 야간이나 주말에도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층간소음의 유형과 갈등 상황에 맞는 초기 대응 방법과 공식 상담 절차를 안내합니다.
챗봇은 상담원을 대신해 분쟁을 직접 해결하거나 소음을 측정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필요한 정보를 먼저 확인하고 이후 전화상담·방문상담·소음측정 절차로 연결하기 위한 안내 서비스입니다.
② 누가 이용할 수 있나요?
대상은 생각보다 넓습니다.
- 아파트
- 연립주택
- 다세대주택
- 주거용 오피스텔
- 다가구주택
특히 2026년 4월 1일부터 오피스텔과 다가구주택까지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 대상이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③ 챗봇에서는 무엇을 받을 수 있나요?
단순히 “시끄럽죠?” 하고 끝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층간소음 상황에 맞춰 관련 정보와 초기 단계에서 취할 수 있는 조치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집니다.
예를 들어,
“밤 11시부터 계속 발걸음 소리가 난다.”
“안마기처럼 바닥을 울리는 진동이 반복된다.”
“며칠째 같은 시간에 소음이 발생한다.”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지 정보를 확인하는 식입니다.
④ 그럼 챗봇만 이용하면 끝인가요?
아닙니다.
챗봇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 단계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현재 운영되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에서는 전화·방문 상담, 소음 측정, 맞춤형 안내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전문적인 상담 절차로 이어갈 수 있는 것이죠.
⑤ 상담 비용은?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의 전화·방문상담과 소음측정은 무료입니다.
층간소음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세대에는 전문 상담사를 통한 심리상담이 지원될 수 있습니다. 소음 저감 물품 제공과 관리주체 대상 소음측정기 무료 대여도 안내되고 있습니다.
다만 지원 대상과 제공 여부는 상담 상황과 기관의 절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과정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⑥ 어떻게 이용하면 되나요?
24시간 자동상담 챗봇은 2026년 9월 1일부터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담원과 통화하려면 콜센터 1661-2642로 전화하세요.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낮 12시~1시는 점심시간입니다.
방문상담은 이웃사이센터 누리집 또는 콜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갈등이 계속되면 방문상담 후 소음측정을 신청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층간소음 발생 시 대응 순서

- 소음이 발생한 날짜와 시간을 기록합니다.
- 발걸음·가구 이동·안마기 진동 등 소음의 종류를 적습니다.
- 아파트라면 먼저 관리사무소에 중재를 요청합니다.
- 야간이나 주말에는 24시간 챗봇에서 초기 대응 방법을 확인합니다.
- 해결되지 않으면 콜센터 또는 누리집에서 방문상담을 신청합니다.
- 방문상담 후에도 갈등이 계속되면 소음측정을 신청합니다.
직접 윗집이나 아랫집을 찾아가 감정적으로 항의하면 갈등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발생 기록을 남기고 관리주체 또는 전문기관을 통해 중재를 요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한눈에 정리하면
층간소음 챗봇은 2026년 9월 1일부터 24시간 이용할 수 있지만, 상담원 전화 연결이 24시간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콜센터 1661-2642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낮 12시~1시는 제외됩니다.
방문상담과 소음측정은 정해진 신청 절차에 따라 진행됩니다.
※ 이 글은 2026년 9월 1일 기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식 발표와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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